원래 차 좋아해서 Need for Speed 시리즈 좋아합니다.
소싯적 Under Ground 2도 열심히 했고.. 그리고 Hot Pursuit도 열심히 했었어요.
Hot Pursuit은 스토리 다 깻던걸로 기억하는데..
Need for Speed 시리즈를 처음으로 했던게 초등학교때 친구네 집에서 한 거였는데
그게 아마 IMF 시절 즈음일겁니다.
잘사는 친구네 삼성 매직 스테이션 586 컴퓨터로 친구가 하는걸 부럽게 옆에서 쳐다본 기억이 가득하네요.
대충 내용은 그냥 열심히 달리는겁니다.
뭐 방법이 있나요 지도 외우고 달리면되지..
제 친구도 이런 레이싱 게임 좋아하는데
친구가 Need for Speed 시리즈 중에 제일 처음에 헬기나오는 시리즈 이름이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노잼이라며 그 시리즈만큼은 피하라고 이야기 해줬었습니다.
나름 고전 게임이라 따로 DLC 따윈 존재하지 않네요.
바람직합니다. 누가 게임을 나눠 팔 생각을 했는지 원.. 다 사게 만들고 있음..
이 때 보다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었는데 가격은 기억안나네요.
다른 시리즈보다 유독 Undercover만 쌉니다. 싸.. 싸요.
Partial Controller Support인데.. 키가 다 쓸 일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게임 실행해보니 제일 처음에 헬기가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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