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져살고 있는 Shade Empire.

다른 타이틀곡이 더 좋긴 하지만 이 곡 또한 나름 머릿속에서 맴맴 돌아서 올리는데

공식 계정에서 올라온 자료가 아니라 언제 짤릴진 모르겠지만..

여튼 뭔가 특유의 멜로디가 참 좋다.

개인적으로 이 곡이 가장 마지막 트랙이었음 좋았을텐데..

이 곡 이후에 Omega Arcane이 마지막 여운을 쭈욱 늘려주는데 없지않아 좀 지겨움을 주긴 한다.

'Music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rn of Osiris - Illusionist  (0) 2013.10.02
Nightrage - Delirium of the Fallen  (0) 2013.05.23
Dark Tranquillity - Live in Milan  (1) 2013.04.30
Dark Tranquillity - Lost to Apathy  (0) 2013.04.03
Omnium Gatherum - The Unknowing  (0) 2013.03.14
Posted by J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