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Gear : Jeremy drives the smallest car in the world at the BBC

우리나라 탑기어 별로 본적은 없지만..

대부분 자동차 광고 수준이나.. 딱히 재밌는 거리들도 없고

카메라 앵글도 아쉬운데다 리플레이를 너무나 많이해서 짜증나는데..

확실히 BBC Top Gear는 다르다는걸 이 영상보고 알았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를 이야기하는데 보면 이 차의 장점부터 단점까지 제대로 파헤쳐 놓았다.

다소 설정상황들이 보이긴 하나.. 그냥 재미지게 설정해놓아서 웃으며 볼 정도다.

제일 웃긴게 마지막에 장난쳐 놓은건데..

이 차가 후진이 안되는 차량이라.. 마지막 상황처럼 해놓으면 정말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생겨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