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 夢とは現実という平凡なものに付ける美しさに似た『嘘』の俗称。


사실 te' 3집 [まして, 心と五感が一致するなら全て最上の[音樂]に變ずる 。]앨범이 GMC에 라이센스 되었을 때, 꽤나 낯익은 유명한분들이 잔뜩 한줄리뷰를 남기며 광고를 했었는데..

그때만 해도 시큰둥 하면서 아예 안듣다 최근에 이 곡을 듣고 매우 관심가서 힘겹게 구했다.


포스트락인데.. 뭔가 이런 류까지는 참 좋다.

처음에 49 Morphines [Partial Eclipse] 들을 때 한국말로 하는줄도 모르고 그냥 그 느낌만 받아가며 감상했었는데

te'는 물론 가사는 없지만 어떤걸 전하려는지 와닿는다.


아쉽게도 다른 트랙들이 참 좋은데 따로 올려놓지 않아 어떻게 들려주고싶지만 들려줄 수가 없다.

타이틀 곡인 이 곡 이외에 다른 곡들도 정말 끝내주는데..


요즘 읽고있는 미학 책들 보면서 이 음반 감상하면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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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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