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뒤늦게 구한 앨범인 Haven.


이미 [Exposures - In Retrospect and Denial]에서 라이브로 몇번이나 감상했던지라.. Haven 만큼은 익숙한 트랙이다.


[Fiction]의 Dark Tranquillity의 고급한 느낌으로 가는 단계의 시발점에 있는 [Projector]는 살짝 덜 다듬어진 느낌이지만.. [Haven]은 확실한 이정표가 되는 앨범이다.


누가 그랬듯.. Dark Tranquillity 앨범중에 똥반이 어딧냐고 한 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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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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